셀프스토리지 편안창고와 함께 봄맞이 집정리 짐정리 : 프리미엄 도심형 개인창고

이번 봄은 유난히 반가운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외부활동이나

지인들과의 모임도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때일수록

자연이 선물해주는 경치를 바라보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추위만 지나면

봄을 맞이할 수 있겠죠?

 

봄을 맞이하기 전에

봄을 맞이하기 위해

이제 슬슬 대청소를 하면서

집정리, 짐정리를 할 시점이기도 하죠.

 

어느샌가 지저분해진 집이지만

다시 깔끔하고 쾌적한

나만의 생활공간을 꾸미고 싶고,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됐다면

아이방을 만들어 주고 싶으니까요.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짐이 늘어나는 걸까요?

 

그렇다고 다 버릴 수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아이방을 꾸밀 때도

방안 가득 쌓여 있던 짐을

정리하는게 우선인데요.

 

사실 막막합니다.

 

우선 버릴 것, 놔둘 것

이렇게 분류하는게 첫걸음이죠.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죠.

아이의 짐은 거실에도 가득하니까요.

 

 

봄맞이 대청소와 집꾸미기를 할때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시점에

막막함을 느끼고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기껏 치운다고 치우면서

버릴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도

집에는 여전히 많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다보면

과연 새단장이 가능한건지

이사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부쩍 올라버린 집값, 월세를 생각하면

게다가 위치, 시간, 이사비용 등

제반 기회비용까지 고려하면

이사를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요즘은 필요한 모든 것을

렌탈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데요,

보관창고 역시도 부족하면

필요한 만큼 빌릴 수 있답니다.

 

 

 

새로운 생활편의시설 : 도심형창고
도심에 위치한 임대형 소형창고

 

어느 나라나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관공서, 직장, 주거지, 생활편의시설이

발달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시로 인구가 몰리게 되어

주거부담은 올라가고

그만큼 주거소형화도 진행되는 것이죠.

 

이러한 현상을 먼저 겪어온 선진국에서는

접근이 편리한 도심 한복판에

셀프스토리지 라고 불리는

도심형창고가 꾸준히 발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시설이 증가하고 있죠.

 

개인사업자부터 스타트업

그리고 코스닥상장기업 직영점까지

운영주체도 다양합니다.

 

그 중 '편안창고'는

장기간 보관 및 이용이 필요할때

가장 적합한 도심형창고 입니다.

 

 

대부분의 셀프스토리지는

기존에 보관환경과 관련된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이 없습니다.

 

 

하지만 편안창고는

한국의 대표적인 박물관 제작기업으로

30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MUSEUM을

만들어 왔습니다.

 

 

모든 창고들 중에서도

가장 까다롭고 많은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가 바로 박물관 창고 입니다.

전문용어로 수장고 라고 부르죠.

 

 

수장고 안에는

오래된 문화재, 유물, 미술품 등

상당한 가치를 지닌 물품들이

장기간 온전히 보존될 수 있도록

공간구조부터 특수마감자재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디테일하게 신경써야만 하는

가장 기술집약적인 창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온습도 조절은 기본이고,

항균항곰팡이, VOCs흡착분해 등

전문적인 환경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고

공간을 구축하는 자재에서

독성물질이 나오면 안 되기 때문에

친환경 인증을 받아야만 합니다.

 

 

더군다나 단 한 번이라도

화재가 발생하면 엄청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화재안전에도 매우 엄격합니다.

샌드위치패널(EPS)은 당연히 금지이며,

난연재 또는 준불연재가 아닌

불연재만을 사용해야 하고,

출입구는 방화도어로 제작 됩니다.

 

 

※ 현재 한국의 공유창고 중 상당수가

이용자의 안전에 앞서 원가절감을 위해

화재참사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창고제작시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샌드위치패널로 보관함을 만들었습니다.

도심외곽에서 창고화재가 나도 위험한데

도심 한복판에 있는 빌딩 지하에서

샌드위치패널에 불이 붙으면

너무나도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박물관이라는 곳은

수십년간의 전문적인 지식, 기술, 경험이

총체적으로 필요한 특수시설이기 때문에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등

참여에 제한이 많습니다.

 

 

편안창고는

전세계에서 대표적인

전시관 전문기업 중 하나로

각종 글로벌 박물관협회 등에도

주요 회원사로 등재되어 있는

(주)시공테크가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국내유일의 프리미엄 도심형창고 입니다.

 

 

※ 최근 편안창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카피하는 사례도 다수 발생하고 있죠.

하지만 겉모습은 따라할 수 있지만

창고의 핵심인 본질적인 보관환경은

특허기술과 특허자재로 구성되기 때문에

모방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장기보관이 필요한 소중한 내 물건
전문적인 보관환경에 맡겨야

 

여전히 이삿짐보관 목적으로

이용하는 분들도 많지만,

가면 갈수록

개인물품, 생활물품, 취미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24시간 언제든 방문해서

꺼내가고 추가로 보관하는

개인용 창고로 활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족한 드레스룸 대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죠.

특히 라이트, 라이트+는

옷보관에 특화된 사이즈로

옷봉을 위아래로 설치할수 있습니다.

 

 

원룸을 좀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해서

계절물품을 보관하는 경우도 많아요.

 

 

요즘 더욱 인기가 올라간 캠핑.

캠핑용품도 평소에는 보관해두고

캠핑을 떠날때 찾아가는 식으로

집과 차를 더욱 여유있게 활용하는

스마트한 분들도 많으시죠.

 

 

그리고 아무래도

보관환경이 뛰어나다 보니

신발이나 레고, 피규어 등

취미생활 컬렉션을 보관하는 분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사실 가장 미니사이즈만 해도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필요한 만큼 이용하면

굳이 큰 돈 들여가며 이사할 필요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인창고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죠.

 

 

미디움 이상부터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꽤나 큰 공간이기 때문에

가구, 매트리스, 가전제품 및

소형이사 이삿짐보관도 가능하죠.

 

 

참고 : 실제 이용사례

장기보관도 안전한 프리미엄 셀프스토리지

 

 

 

서울 및 분당 지역 짐보관서비스
논현, 잠실, 양재, 사당이수, 양재시민의숲, 천호, 정자, 서현 등

 

편안창고는 서울과 분당권을 중심으로

지점을 차근차근히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서

개인이나 스타트업과는 다르게

튼튼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지점을 한 번에

수십개 오픈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 느리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바르고 안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논현점, 잠실점, 양재점, 사당이수점,

양재매헌점(양재시민의숲), 천호점 등

서울권에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3월부터 분당정자점, 분당서현점 등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프리미엄 도심형창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

 

현재 분당정자점은 오픈기념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 중입니다.

사전예약을 하면 40% 할인가격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조기마감이 가능하므로 서둘러 주세요.